자유게시판

많이 읽을수록 더 커지는, 아주 특별한 이벤트!

분류: 공지, 글쓴이: 브릿G팀, 3월 5일, 읽음: 103

안녕하세요, 브릿G팀입니다.

어제 ‘애견무사와 고양이 눈’ 단행본 출간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자세한 것은 요기로!)

앞서 예고했던 이벤트가 오늘부터 오픈되어 소식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grin:

 

 

이 작품집의 시작이 되었던 좌백 작가님의 <들개이빨>은

다음과 같은 서두로 시작합니다.

좌백: 반려동물무협을 쓸 생각이야.

진산: 뭐?

좌백: ‘개와 함께 다니는 무사’라거나 ‘고양이 협객의 복수’라거나

그런 식으로 반려동물과 관련된 무협소설을 단편으로 쓴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거든.

이를 테면 이런 거야.

뉴스에서 봤는데 브라질에서 있었던 일이라는군.

한 노숙자가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서 죽었어. 근데 그 노숙자에게는 같이 노숙하며 기르던 개가 있었거든.

개도 응급실로 따라갔지.

하지만 주인이 죽은 건 모르는 거야. 알려준다고 알아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다는 거야. 응급실 앞에서.

사람들이 데려가서 밥도 주고 새집을 마련해줘도 개는 다시 응급실 앞에 와 있다는 거지.

눈물 나지 않소.

진산: 감동적이지만 그게 무협이랑 어떻게 연결돼?

좌백: 그건 말이지……

 

작가 소개에도 나와 있듯 좌백 작가님은

언젠가는 개를 등장시킨 소설을 쓰고 싶다 생각만 하시다가

<들개이빨>을 공개하면서 이 책의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셨지요.

 


 

그 이후……

눈을 또 한 번 의심케 했던 진산 작가님의 첫 단편 <고양이 꼬리>

작품 소개글은 이러하였습니다.

좌백이 여기다 동물무협단편 들개이빨 쓰고 나서

같은 시리즈로 하나 써보라고 조른 적이 있습니다.

귀찮다고 튕겼는데 며칠 전 쓰러진

길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했다가 유명을 달리해서…

무명 고양이를 위해 바칩니다.

(책에는 또 다른 편집과 디자인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역시 진산 작가님의 작가 소개에도 나와 있듯이

구조했던 길고양이 새끼가 세상을 떠난 일을 계기로

<고양이 꼬리>를 발표하면서 동물무협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신 바 있습니다.

 


 

대표적인 무협 작가이신 두 분께서

본격적으로 개와 고양이가 등장하는 동물 무협 시리즈를 시작하게 된

기념비적인 작품들인 셈인데요.

그리하여 이 두 작품에 담긴 작가 후기와 본편 내용의 뜻을 담아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읽을 수록 더 커지는 특별 후원 이벤트!

무명의 동물들을 위한 이야기의 의미를 더욱 널리 전해 보고자,

해당 기간 동안 브릿G에서 대상 작품을 구매해 주시는 분들의 뜻을 모아

실천적 활동을 지속하는 동물 보호 단체인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특별 이벤트입니다!

참여 방법 안내

별다른 참여 없이 이벤트 기간 동안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에서

작품을 유료로 구매하여 읽으시면 자동으로 참여됩니다.

 

참여 방법 안내

-단 마일리지 구매 건은 포함되지 않으며, 골드코인 구매 건만 해당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브릿G에서 대상 작품들을 구매해 주시면 판매된 작품의 저자 인세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과

추가금을 합산하여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후원금이 전달됩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자립적으로 실천적인 활동을 오랫동안 지속해 오고 있는 동물 보호 단체입니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정산된 후원금이 전달되면

‘애견무사와 고양이 눈 브릿G 독자들’ 명의로 후원 증서를 전달 받아 공개할 예정입니다.

 

다른 작품들도 전반적으로 동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기에

감동적이고 역동적이고도 근사한 동물 무협 단편 시리즈 함께 읽고

뜻 깊은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시면 어떨까요?!  :grin:

 

모쪼록 이벤트 취지를 헤아려 많이 참여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wish:

‘애견무사와 고양이 눈’ 출간 기념 특별 후원 이벤트 보러 가기→

브릿G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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