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누구나 가슴 속에 품어둔 아무도 모르는 보석 하나쯤 있지요

분류: 수다, 글쓴이: 무조건건강하게, 20년 2월, 댓글2, 읽음: 121

3년동안 브릿g에서 인기도는 낮아도 제 취향에 직격이라

저만 아는 응원댓글을 쌓아두던 글이 몇 편있는데요.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려고 하니 다 지워져있네요.

작품 다 지운채 계정만 남겨둔 작가님도 계시고요.

이럴 줄 알았으면 작가님 글이 있을때 연재를 할 때

좀 더 소란스럽게 추천하고 리뷰도 많이 쓸 걸 하고

있을때 더 잘해야지 싶어 너무 후회가 됩니다.

조금 울다 오겠습니다 :cry:

무조건건강하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