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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쓸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뿔우린물, 17년 4월, 댓글6, 읽음: 76

뭐어, 세상은 본디 이런 법이지요.

막상 뭔가를 하려면 하면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는 것.

그렇다고 쓰고 싶은 것도 없고…

 

요즘 어째 창작의욕을 잃어버린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뿔우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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