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괴한 수집품 분류: 수다, 글쓴이: 나쁜마녀, 17년 4월, 댓글3, 읽음: 65 신세기 박혁거세를 예술로 승화한걸까요? 몇 년 전 길을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두상이 큰 아이. 우렁찬 울음을 내지르는 아이. 마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나왔던 큰 아이의 실사판 같습니다. 전혀 안귀여운건 안비밀! 나쁜마녀 좋아요 4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