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훈련소 다녀왔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포그리, 18년 3월, 댓글2, 읽음: 101

 

하필 FM분대에 떨어져서 명예현역마냥 신나게 구르다 왔습니다. 제가 28일동안 짝퉁 군생활을 해본 경험은 이래요. 사람이 죽거나 다친 적이 있는 커리큘럼은 21세기인데 나머진 전부 쌍팔년도 스타일입니다. 5시 빵빠레마다 1만 3천명이 하던 일 멈추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걸 보고 문화충격! 덤으로 아직도 머릿속에서 군가가 자동재생되고 있습니다. REAL 국가공인 세뇌 프로젝트인듯

 

갈망 부식 열일곱 새벽 용광로 아홉 상냥 귀향 하나 화물칸

포그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