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니까 한번 호다닥 써 봤습니다. 원래 아예 생각이 없었는데요…
그래서 크리스마스와 산타… 특히 산타와 관련된 작품들 큐레이션 해 봅니다.
사실 이 작품 때문에 하는 큐레이션입니다
아니 조선시대에 산타가 불시착해서 한 사람을 과거로부터 구한 이야기를… 제목을 이렇게 쓰시면 어캅니까
조선시대에 산타가 온 게 한번이 아니네요.
효종 2년에 성 니콜라우스가 나타나서 조선의 불카누스를 만나 썰매를 고쳤습니다
사탄이 산타하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언제나 돈이 웬수죠…
클스마스나 산타와 연관있진 않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를 앞두고 이렇게 무서울 수가…
정체불명의 네온그린산타를 만나려는 경찰. 실제로 어느 나라에서는 초록색 산타도 있다고 들은 기억이…
곧 사망할 할머니를 앞에 두고 마주친 ‘죽음’과 ‘산타’
다들 조카 선물 맞춰주기 정말 힘드셨죠?
에라 모르겠다 연휴 하루 늘리죠? 세상 망하는 것도 아닌데
어째 임사전언과 오버랩되는 산타64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