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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편집장의 시선
나의 서투른 유경에게
루블릿
SF, 로맨스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친구이자 앱 개발자인 사내 동료 유경에게 인공지능 챗봇 테스트를 요청받은 재은. 유경은 챗봇에게 가급적 ‘연인처럼’ 대해달라고 부탁하고, 재은은 챗봇에 ‘유경’이란 이름을 붙이고, 그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유경에 대한 속마음을 챗봇에게 얘기한다. 그런데 주변에서 챗봇을 통해 개인정보를 빼간 사건을 얘기해 주자 퍼뜩 의심이 드는데. 「나의 서투른 유경에게」는 54매의 짧은 로맨스 단편소설이다. 로맨스의 외피를 두르고는 있지만 작중 제3자의 입을 타고 지나가듯 언급된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대화 내용을 훔쳐본 사건’이 극 전체의 분위기를 아우르고 있다. 챗봇이라는 독특한 매개체를 통해 이성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건, 현재의 디지털 문명에서도 바로 눈앞에 닥쳐온 현실로 느껴져 자못 두렵기도 하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설정을 지렛대삼아 대화라는 진정한 사람간의 소통에 대한 저자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기도 한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에 자동 응모됩니다.
어쩌다보니 매뉴얼 괴담의 주인이 되었다.
다크판타지
판타지
어느 여름날, 낡은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닫으니 평범한 집이 낯선 공간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휴대폰도 먹통이 된 공간에서, 자신을 이웃이라 소개하는 낯선 이가 노크하며 방문한다. 방문자는 머물지도 않고 12시 50분이 되면 방을 나가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또다시 자신을 이웃이라고 말하는 새로운 방문자가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지길 수차례, 이 방에서 빠져나갈 방법은 그들을 붙잡아두는 것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어쩌다보니 매뉴얼 괴담의 주인이 되었다.」는 규칙괴담 소재의 짧은 단편으로, 일정한 규칙에 대해 방문한 이들의 저마다의 개성이 이야기에 변주를 만들어내는 게 흥미로운 작품이다. 또한 마지막 반전까지 꼼꼼하게 챙긴 작품이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에 자동 응모됩니다.
붉은 루프
2u이유
호러, 판타지
어느 날 우연히 주운 빨간 샌들이 내 인생을 바꿔놓는다. 빨간 샌들을 신은 내 사진을 SNS에 올리자,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어느 순간 주운 샌들이 자존감을 올려주는 삶의 활력소가 되어버린다. 그런데 그즈음, 누군가로부터 ‘샌들 벗지 않으면 죽게 될 거’라는 기괴한 경고를 듣게 되는데. 「붉은 루프」는 과거 <환상특급>의 <죽은 여인의 구두> 편을 떠올리게 한다. 어찌 보면 버려진 신발을 신었다가 저주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흔한 소재이기도 하다. 다만 저자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꽤 흥미롭고 섬뜩한 결말을 선보인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에 자동 응모됩니다.
#fffff0
섭현창
SF, 일반
정환은 변변한 직업도 없어 하루 한 끼분의 식사를 세 끼로 나눠 먹을 정도로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AI 비서는 매우 위험하지만 큰 돈을 버는 일과, 보수는 적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안한다. 고민 끝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선택한 정환에게, 예상 외의 불운이 닥치고 만다. 「#fffff0」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발달에 따른 근미래의 이야기를 섬뜩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지금도 수많은 미래 연구가들이 경고하듯, 본 작품 속 미래는 소수의 자본가들에게 부가 집약되어 있고, 인간은 그저 AI와 로봇이 하지 않는 잡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빈곤 속에 힘겹게 산다. 노동이라는 순수한 가치가 실종된 세상에서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이 작품은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공포를 선사한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에 자동 응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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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떨어진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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