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단편 「한순간의 직전」으로 하이텔 과학 소설 동호회에서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하였으며, 단편 소설 「세이렌」으로 제1회 하이텔 환타지 동호회 우수 단편상을 수상하였다. 하이텔 과학 소설 동호회 6대 시삽을 역임했으며, 웹진 ‘거울’, ‘워터가이드’ 등에서 필자로 활동하였다. 현재 교사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가 있다.
작가 소개
김주영 출판, 등록작가
+ 작가3 후원
1998년 단편 「한순간의 직전」으로 하이텔 과학 소설 동호회에서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하였으며, 단편 소설 「세이렌」으로 제1회 하이텔 환타지 동호회 우수 단편상을 수상하였다. 하이텔 과학 소설 동호회 6대 시삽을 역임했으며, 웹진 ‘거울’, ‘워터가이드’ 등에서 필자로 활동하였다. 현재 교사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