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작가들 – 브릿G

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청소년과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를 좋아함.

안녕하세요 추리소설을 써보려고 합니다

옛날에 대혐수였던 사람. “대혐수” 이름으로 적은 작품들도 관심 부탁드려요 :-D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나면 푸르게 피어야 할 텐데 조금만 푸르다 곧 거멓게 다시 올 서울 겨울

쓰고 있고, 쓸 것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너는 심각해서 코미디언이 될 수 없어”라는 말을 듣고 여섯 살 때부터 글을 썼다. 환상이 가미된 모든 장르의 얘기를 쓴다. 사람은 웃음으로 산다고 여기며, 심오하고 비장한 정신으로 개그를 꿈꾼다. 흰 것을 검게 검은 것을 희게 빨래하는 성질이 있어서, 주위에서 못 살겠다고 하면 잘 살게 하고 싶다. 안전가옥 쇼트 공모전 <로맨스 도파민> 수상. 단편 「행운을 빌어 줘」를 썼다.

소설을 통해 시대, 사회, 역사적 배경맥락과 미시적 개인의 인생여정과의 연관관계 양상의 통괄적 서사화를 토대로 인간의 자기 실존의 규명과 고유 존재의 의미를 사유, 성찰하고자 합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어서 오세요. ◡̎ 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시집[당신을 부르는 말, 사랑],[사랑을 부르는 이름들] 출간 *웹소설[인연이라면 반드시], [나쁜 연하] 출간 *장르소설[단편 소설, 사랑을 표현하세요!] 출간 취미 유튜브로 시낭송, 에세이 낭독 채널 운영 인스타 활동, 밀리로드, 브런치 활동 중

김쿠만입니다.

몇몇 공모전을 통해 등단은 했지만, 아직은 당당히 소설가 혹은 작가라고 말할 수 없는 어둠 속의 글쟁이입니다.

장르 소설을 좋아합니다

괴담괴담해

괴담괴담해는 괴담을 몸의 일부처럼 여기며, 귀신을 동경하고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찾아다닙니다. 으스스한 창작을 합니다!

2023 <노량: 최후의 10일> 2024 <강감찬과 고려거란전쟁> <전세계 사이코패스 살인마들>

늑대별아가사

추리,스릴러, 공포를 좋아함. 인간 내면을 관찰, 탐구하는 작품에 매진. 고집과 융통성의 중간을 모르는 청개구리 심보가 있음. 사회를 보는 비딱한 시선이 비판적인 편. 인간의 생이 작품이 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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