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작가들 – 브릿G

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들, 죽어 가는 것들, 이미 죽은 것들을 통해 살아가는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 소설가협회 회원 저서 <죽음의 바다> <너에게 녹는다> <가이드1> <미스 괴이> <회귀의 숲>

독자들을 마구 울리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번역 출간경력 있고 지금 소설에 도전해 보는 사람입니다.

정복하지 않는 정복왕.

소설가, 번역가. 아름다움과 투쟁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워즈라이트

어릴때 꿈이었던 글쓰기를 지금에서야 취미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속에 내가 빙의되기를.

늘 감사합니다.

1992년생. 아직 미지의 인물.

본인 기량의 끝을 보고 싶은 사람.

미드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좋아했던 수많은 미드가 사실은 소설이 원작이란 걸 보고 ‘나도 저런 세상과 저런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똑같이 재가 만든 이야기 세상으로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만큼 재가 기쁜 일을 없을 것 같습니다.

멀고느린구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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