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로투스틸, 등록작가
처음부터 세상을 바꿀 마음 따위는 없었다.
그냥 흔하고 평범한 한 사람으로 ‘잘’살고 싶었다.
‘잘’에는 꽤나 많은 것들이 포함되지만, 특별히 담고 싶은 몇 가지가 있다.
긍정 에너지일 것, 밝고 희망의 메시지일 것,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것.
그래서 로투스틸이다.
Lotus + Steel
연꽃은 흙탕물에서 피어난다.
썩어가는 물을 정화하고 꽃, 잎 줄기, 뿌리까지 모두 내어준다.
겉으로 한없이 여리고 고운 이 꽃은 그토록 단단한 생명력을 가진다.
작고 여린 힘으로 흙탕물을 정화 시키는 것처럼
작은 ‘잘’들이 모여서 조금이나 세상에 남길 것이 있다면,
그보다 의미 있는 것이 있을까.
강철 연꽃, 그래서 나는 로투스틸이 되고자 한다.
작가 소개
로투스틸, 등록작가
처음부터 세상을 바꿀 마음 따위는 없었다.
그냥 흔하고 평범한 한 사람으로 ‘잘’살고 싶었다.
‘잘’에는 꽤나 많은 것들이 포함되지만, 특별히 담고 싶은 몇 가지가 있다.
긍정 에너지일 것, 밝고 희망의 메시지일 것,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것.
그래서 로투스틸이다.
Lotus + Steel
연꽃은 흙탕물에서 피어난다.
썩어가는 물을 정화하고 꽃, 잎 줄기, 뿌리까지 모두 내어준다.
겉으로 한없이 여리고 고운 이 꽃은 그토록 단단한 생명력을 가진다.
작고 여린 힘으로 흙탕물을 정화 시키는 것처럼
작은 ‘잘’들이 모여서 조금이나 세상에 남길 것이 있다면,
그보다 의미 있는 것이 있을까.
강철 연꽃, 그래서 나는 로투스틸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