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믿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을 좋아합니다.
무겁지 않은 문체이지만 깨달음과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제 글 역시 그렇게 읽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