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월’ 소일장 참여작✍️

2022년 브릿G 소일장 ‘겨우 2월’ 참여작을 한데 모아 소개합니다. Mik 작가님의 기획으로 진행된 이번 소일장은 “겨우 2월이 되었을 뿐이다.”라는 문장을 작품의 첫 문장으로 써야 하는 매력적인 규칙이 있었지요.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소일장 참여작을 지금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