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학교 등 일상적인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각종 규칙괴담부터 러브크래프트의 기괴함을 닮은 코스믹호러까지 읽을수록 배가되는 규명 불가의 공포를 선사하는 3개의 연작 단편 시리즈 ‘한빛동 시리즈’, ‘에덴브릿지&라이라이 프로덕션 시리즈’, ‘그린티 시리즈’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