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작가님 새로운 소식이 없나 검색하다가 발견한 것이 ‘언제나 밤인 세계’였어요
새로운 작품을 접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도 행복해서 그 자리에서 쭉 읽고났더니 너무도 행복한 하루였어요.
제가 느낀 아길라와 에녹의 느낌을 최대한 표현해보았는데 잘 표현되었을지는 모르겠네요ㅜㅜ
시간이 얼마 없어 많이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제 느낌이 조금이라도 전해졌음 좋겠네요…!
이번 작품도 너무 즐겁게 보고 있어요! 쌍둥이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ㅇ<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