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밤인 세계

저녁에 갑자기 그리고 싶어서져 리뷰를 하나 더 올려봅니다 : )

그림은 아길라와 에녹이예요…!

아길라가 들어(?)가 있지 않는 에녹은

약간 순한 인상일 것 같은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캘리는 역시 아길라의 대사예요ㅠㅠ 아길라…!

아길라는 어째서 이름도 아길라 일까요 ㅠㅠ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던 사진인데

왠지 에녹과 아길라의 관계와 닮아 있는 것 같아서 배경으로 사용해봤습니다..!

 아래도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