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차 편집부 추천작

쌍둥이 남매, 소시민 히어로가 되다!

이란성 쌍둥이 남매인 김률과 김렬은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각자 소소한 초능력을 얻게 된다. 김률은 미래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예지 능력 갖게 되고, 김렬은 미약한 염력을 갖게 된 것이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점심을 먹으러 집을 나선 남매는 불법 주차에 속도위반까지 골고루 하는 초록색 차와 계속 마주치게 된다. 아주 작은 범법 행위도 넘기지 못하는 올곧은 심성의 소유자 김렬과 교통사고가 나는 미래의 환시를 본 김률은, 초록색 차주와 쫓고 쫒기는 추격전을 벌이는데.

「혼자는 외로우니까」는 초능력자 쌍둥이 남매가 힘을 합쳐 불운한 미래를 바꾸고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소시민 히어로물이다. 두 사람은 슈퍼히어로같이 압도적인 힘이 아니라 작고 시시해 보였던 초능력과 기지를 최대한 발휘하여 사고를 저지하는데, 행운의 색에서 뜻밖의 영감을 얻어 고난을 이겨 내는 장면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뿐만 아니라 질주하는 차량 간의 기 싸움과 속도감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스릴과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쌍둥이 남매가 초능력을 얻게 된 사건의 내막도 밝혀지니 직접 확인해 보시길.

*본작은 다음 분기 출판 지원작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