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외로우니까
작품 소개
우리는 이란성 쌍둥이였다. 김률과 김렬. 예지능력자와 염동력자. 우리는 말하자면 초능력자 남매였다.
언제나처럼 렬과 내 오늘의 운세가 같고, 행운의 색이 같으며, 행운의 아이템이 같았던 금요일 오후. 그날의 사건.
작품 분류
SF작품 성향
대표 성향: 발랄
우리는 이란성 쌍둥이였다. 김률과 김렬. 예지능력자와 염동력자. 우리는 말하자면 초능력자 남매였다.
언제나처럼 렬과 내 오늘의 운세가 같고, 행운의 색이 같으며, 행운의 아이템이 같았던 금요일 오후. 그날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