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외로우니까
작품 소개
우리는 이란성 쌍둥이였다. 김률과 김렬. 예지능력자와 염동력자. 우리는 말하자면 초능력자 남매였다.
언제나처럼 렬과 내 오늘의 운세가 같고, 행운의 색이 같으며, 행운의 아이템이 같았던 금요일 오후. 그날의 사건.
작품 분류
SF작품 성향
대표 성향:
발랄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21매등록 / 업데이트
20년 7월 / 20년 7월관련 이벤트
작가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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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는 외로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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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 밀라에서 가우디와
- 빨강보다 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