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브릿G의 마법사들
이건 제가 옛날에 단어 두 개로 소설쓰기 과제를 받았을 때(그때 받았던 단어가 아마 탑, 책이었을 거에요.) 써본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이야기 탑’이라는 소재를 정한 뒤, 제 이야기를 써 보려고 노력했었구요.
그리고 지금은 이 뒷이야기를 써 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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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건 제가 옛날에 단어 두 개로 소설쓰기 과제를 받았을 때(그때 받았던 단어가 아마 탑, 책이었을 거에요.) 써본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이야기 탑’이라는 소재를 정한 뒤, 제 이야기를 써 보려고 노력했었구요.
그리고 지금은 이 뒷이야기를 써 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