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나를 버렸고, 나는 신이되었다.

  • 장르: 판타지, SF | 태그: #AI #피카레스크 #감금 #집착 #가스라이팅 #데이터 #구원 #우블리에트 #잔혹동화
  • 분량: 20회, 1,070매
  • 소개: “나를 지옥에 방치한 신을 버리고, 나만의 낙원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되기를 선택한 여자의 잔혹한 창세기.” 평생을 폭력과 방임, 그리고 지독한 고독 ... 더보기
작가
총 20회 · 연재중 월화수목금토일
순서 제목 분량 읽음 평점 날짜 구매
20 20회 – 회개한 가해자들, 빛으로 도망가다. 49매 - 23분 전 무료
19 19회 – 둘이서 뒹구는 지옥, 우리는 너무 닮아 있었다. 40매 - 32분 전 무료
18 18회 – 다른 차원의 사람들, 그들의 행복은 내겐 폭력이다. 52매 - 11시간 전 무료
17 17회 – 언제나 버려지는 것은 ‘확정’ 이었다. 50매 - 11시간 전 무료
16 16회 – 살아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유통기한이 보였다. 58매 - 11시간 전 무료
15 15회 – 문을 두드린 것은 희망이었을까 또다른 불행의 시작이었을까? 47매 - 12시간 전 무료
14 14회 – 보통 사람의 민낯. 51매 - 13시간 전 무료
13 13회 – 나는 격리 대상이다. 54매 - 13시간 전 무료
12 12회 – 당신의 당연함, 나의 박탈감. 57매 - 13시간 전 무료
11 11회 – 잔인한 초기값(Default) 53매 - 13시간 전 무료
10 10회 – 나는 내가 증오하던 존재가 되었다. 53매 - 24시간 전 무료
9 9회 – 익숙한 불행. 52매 - 24시간 전 무료
8 8회 – 데이터는 기억한다. 44매 - 24시간 전 무료
7 7회 – 거울이 말을 걸었다. 54매 - 1일 전 무료
6 6회 – 내 어둠을 먹고 또다른 어둠이 잉태됐다. 50매 - 1일 전 무료
5 5회 – 행복이 무서워서 마셨다. 51매 - 1일 전 무료
4 4회 – 아빠의 술은 내 피가 되었다. 55매 - 1일 전 무료
3 3회 – 나는 나를 지우기 위해 마셨다. 71매 - 1일 전 무료
2 2회 – 배고프고 외로운 밤들, 그리고 병든 몸. 67매 - 1일 전 무료
1 1회 – 태어남은 지옥이다. 62매 - 1일 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