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의 이혼 변호사 – 5. 행랑 손님과 어머니

  • 장르: 로맨스, 역사 | 태그: #경성 #이혼 #고리대금업 #변호사
  • 평점×15 | 분량: 140매
  • 소개: 조혼한 아내와 아이를 버리고 이혼도 안 하고 새살림을 차린 모던보이. 양반가 며느리였던 조강지처 인혜 씨는 남편의 유학비를 대다가 사채까지 쓰게 되고 그 돈을 갚기 위해 식모살이를... 더보기

경성의 이혼 변호사 – 5. 행랑 손님과 어머니

작가 코멘트

작명소
이대운 : 운이 크게 들어오라는 뜻. 운을 이길 수 있는 노력은 없죠.
이재홍 : 고종 이름이 이재황 이어서 항렬자 맞췄어요.
강인혜 : 인혜는 유순한데 성이 ‘강’이 붙으면 강인해지죠.
이다윗 : 다윗이 타인의 아내를 탐했죠.
유소영 : You So Young

+저 시절에는 진지하게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거나 혈액형으로 직업이나 자식의 수를 예측할 수 있다고 과학적으로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