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에 쓴 작품입니다. 한창 중세 검술에 빠졌을 때 썼죠. 브릿G에도 예전에 올렸었습니다만, 우울증과 다른 일들이 겹쳐서 관리를 하지 못했었네요. 당시에, 세분이 정성스런 코멘트를 남겨 주셨는데, 너무 늦게 답글을 달아서 죄송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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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6년 전에 쓴 작품입니다. 한창 중세 검술에 빠졌을 때 썼죠. 브릿G에도 예전에 올렸었습니다만, 우울증과 다른 일들이 겹쳐서 관리를 하지 못했었네요. 당시에, 세분이 정성스런 코멘트를 남겨 주셨는데, 너무 늦게 답글을 달아서 죄송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