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의 등대

작가 코멘트

“아틀란티스”와 “우주”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떠올린 이야기입니다. 즐겁게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기분은 어떤가요, 먼 곳에서 읽고 있을 낯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