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편 – 폭우란 무엇인가

작가 코멘트

생각없는 이야기가 갑자기 무거워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어요.

초안은 ‘엘리제의 오빠가 도망쳐 두억시니 소문을 낸 탓에 섬이 가난해졌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