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선

작가 코멘트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요네자와 호노부
“그런데 잊어버린 게 있었다. 아니면 잊어버린 게 아니라 내 생각과 들어맞지 않아서 무의식 중에 무시한 걸까? 그런, 해답에 맞춰 문제를 왜곡하는 짓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