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 도서관에서 보는 연애운

작가 코멘트

[어린왕자]를 쓴 작가 이름은 생텍쥐페리입니다.

“아무 말도 하지마. 말은 오해를 부르니까. 그 대신 매일 조금씩 더 가까이 앉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