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회 – 착각조차 달콤하다 여겨질 정도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로즈아라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너무 거북이처럼 찾아뵈어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독자님들 언제나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결말까지 속도 내어 달려보겠습니다.
내일 110화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3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