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심해의 지족관(地族館) -2

작가 코멘트

원래 이런 걸 생각하고 쓴 게 아닌데 호러물이 되어 버렸네요… 예쁘고 몽환적인 글을 쓰고 싶었는데 이야기가 공포쪽으로 가지 않게 핸들을 잘 잡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