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종친이 짊어진 공포

작가 코멘트

대범하고 강인한 기존 사극 주인공들과 달리. 겁도 많고, 두려움도 지닌 흥선군 이하응의 이야기 ‘난초는 칼날처럼’ 시작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