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허셸수리소

작가 코멘트

이번 화로 6번째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본 작품의 서사를 전반적으로 재정리할 뿐 아니라,
필력도 스스로 점검하고 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을 여실히 느끼는 차입니다.
7번째 이야기는 6월 중하순 쯤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글로는 다 표현 못할 감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