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 화. 3인의 용사

작가 코멘트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쓰던 컴퓨터가 결국 망가지는 바람에 작업 환경이 더욱 악화됐네요. 새 컴퓨터를 맞춰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신형으로 맞추기에는 좋지 않은 시기가 계속되는 데다 여유도 없다 보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제 3월도 거의 끝나갑니다. 남은 3월 동안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