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의 (feat. 시천담)

작가 코멘트

시천담, 2007년.
…시천담은 2005년부터 쓰다가 백수탈출하면서 -_- 시간 없어 때려치우게 된 비극적인 오컬트입니다. 10년도 더 되었고 이젠 감성 자체가 아예 다르니 영영 안 쓰지 싶습니다만, 가끔 유련과 유시현은 그립긴 합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너희 결말까지는 썼었어야 했는데 ㅜㅜ
호식총 이야기를 보게 된 김, 옛날 기록들 탈탈 털어 가지고 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