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한 번만 더 안아 보자. 마지막으로.

작가 코멘트

슈만 피아노 사중주는 들을 때마다 알 수 없는 그리움이 사무치네요. 밖에 핀 벚꽃을 보며 들으니 사람으로 태어난 게 행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