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읽고 쓴다는 것에 대하여✍️
리뷰어큐레이션 호러소설들 - 아르네 뒤켕의 '사악한 오망성'에 근거하여
실패작. 근래에 유행하는 K-나폴리탄이 아니라 원조 나폴리탄 괴담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의도한 게 아니라 단지 빨리 털어버리고 싶었을 뿐이다. 이것도 이른 단계에서 실패작임을 직감했는데 어째선지 도저히 쓰기를 멈출 수가 없었기에 괴로워하면서 빨리 끝내자면서 썼음.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실패작. 근래에 유행하는 K-나폴리탄이 아니라 원조 나폴리탄 괴담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의도한 게 아니라 단지 빨리 털어버리고 싶었을 뿐이다. 이것도 이른 단계에서 실패작임을 직감했는데 어째선지 도저히 쓰기를 멈출 수가 없었기에 괴로워하면서 빨리 끝내자면서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