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읽고 쓴다는 것에 대하여✍️
리뷰어큐레이션 호러소설들 - 아르네 뒤켕의 '사악한 오망성'에 근거하여
친구가 그 책을 수입했고 죽은 친구가 그 책을 번역했다. 나는 읽는다. 뭐야 의외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잖아? 호라 모 젠젠 멀쩡하다구. 이미 죽어 있는 사람 말고는 아무도 죽지 않아. 당분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