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362화

작가 코멘트

상단장의 아들 : 크크큭, 값을 올리면 저 쪽은 곤란해 지겠지! 이건 상식이라구!

듣고 있던 부하 : (사치품에 뭔 소리를 하는 거지? 공부를 발로 했나?)

이 소식을 들은 주인공 : 얘가 왜 저러는 걸까요? 아무 효과도 없는데?

레크핀더 : 그러게 말이다. 뭐하려고 하는지 나도 모르겠군?

주인공 : 그냥 우리는 하는대로 하죠

레크핀더 : ㅇㅇ

사치품이라는게 가격을 올린다고 안팔리는게 아니죠 ㅎ 그저 지름신이 강하게 작용하는 물품이라 가격의 영향이 적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