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말의 나라 (6)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자꾸 연재를 쉬는 날이 늘어나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더 힘을 내보도록 노력중이예요.
금방 괜찮아지겠지요.
긴 연재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한 마디, 한 마디에, 항상 조금이라도 써나갈 힘을 얻습니다.
다음 회차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