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오르시흐春來 (4)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의도치않게 2회차나 쉬어버렸네요.
컨디션이나, 상황적으로 조금 안 좋았어요.
읽어주시는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부터는 되도록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볼게요.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요.
여러분의 작은 피드백도 제게는 정말 많은 힘이 된다는 걸 생각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