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오르시흐春來 (1)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주말 안에 한 편 업로드하겠다는 약속은 못 지켰지만,
무사히 살아서 돌아온 것으로, 어떻게…안 될까요?
여러분은 주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러고보니 이번주는 수능도 있지요?
혹시 수능 보시는 분들이 계시면, 준비 잘하시기를! =)
그럼, 저는 다음 회차에 뵙겠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300회차였네요! 자축하고 지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