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오르시흐春來 (2)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어제는 업로드를 못해 죄송했어요.
자꾸 분량이 밀리는 거 같아 죄송스럽네요 =(
300회를 넘어 301회인데, 저는 여전히 갈팔질팡한 모양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고요,
저는 다음 회차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여러분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