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박명薄明 (6)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환절기 감기에 독하게 걸려, 본의 아니게 이틀이나 쉬고 말았네요.
사실 아직 감기가 완전히 떨어지진 않았는데,
사흘이나 쉴 수는 없어서 어떻게든 힘을 내 보았습니다.
내일도 무사히 다음 회차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요.
감기가 다 낫고 나면 이번에 쉬게 된 연재분도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