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박명薄明 (5)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달에, 첫주 첫날에 다시 뵙게 되네요 =)
오늘도 정말로 감사드리구요,
저는 내일 다음 회차로 늦지 않게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