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박명薄明 (4)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한 주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추석 연휴 끝나고 이틀 동안, 후유증을 앓으신 분은 없으신가요.
그런 분들은 주말 동안 조금이라도 나아지시길 바라요 =)
그럼 저는 주말 쉬고, 월요일에 다음 회차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