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의 소리

작가 코멘트

단편으로 올리기엔 너무 짧고, 게다가 양 같은 건 별 것 아니지! 싶을 만큼 완성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모 연재글이 안 써지길래 손 풀 김 두다다 써 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