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이 세상 어딘가의 나 – 3. 은비 -11-

작가 코멘트

조만간 각 장을 개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군요. 장마의 시작인가 봅니다. 여러분들 모두 별 탈 없이 평안하시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