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이 세상 어딘가의 나 – 2. 꿈의 세계 -2-

작가 코멘트

6월의 이틀째입니다. 아직은 밤이 시원하군요.
시원한 초여름의 밤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편안한 숙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