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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큐레이션 랜덤하게 고른 소설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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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트라보아는 ‘내 이름은 튜니티’에서 주인공이 타고 다니던 그겁니다. 바퀴를 활용하지 않았던 여러 미 원주민들이 곧잘 만들어서 썼던 운반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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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발랄개그
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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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트라보아는 ‘내 이름은 튜니티’에서 주인공이 타고 다니던 그겁니다. 바퀴를 활용하지 않았던 여러 미 원주민들이 곧잘 만들어서 썼던 운반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