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총잡이

  • 장르: 판타지 | 태그: #서부극 #퓨전 #모험 #버디물 #코메디 #마법 #이종족
  • 평점×2416 | 분량: 254회, 9,626매 | 성향:
  • 소개: 인간과 비인간이 사는 세상이 근현대로 접어들자, 문명과 야만이 대립하고 변화가 모두를 불살랐다. 어느 날, 마녀와 총잡이가 황무지로 달아나자 용사가 그 뒤를 쫓았다. 더보기

204회 – 아래로부터 부는 바람

작가 코멘트

분량 조절에 실패해서 도중에 끊어버렸습니다.

참고로 트라보아는 ‘내 이름은 튜니티’에서 주인공이 타고 다니던 그겁니다. 바퀴를 활용하지 않았던 여러 미 원주민들이 곧잘 만들어서 썼던 운반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