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 이야기가 직접 전해 들은 실화가 아니라 단편 소설의 화두였다면, 아마 죽공은 그 대나무를 태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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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감성광기잔인슬픔
작가 코멘트
만약 이 이야기가 직접 전해 들은 실화가 아니라 단편 소설의 화두였다면, 아마 죽공은 그 대나무를 태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