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태그: #군부물 #전쟁 #기사여주 #기사남주 #신분차이 #여공남수 #여기사 #가상시대 #상하관계 #연하남
  • 평점×3035 | 분량: 233회, 466매 | 성향:
  • 소개: 양명과 패권의 신을 모시는 대제국으로부터 40년 전 독립한 여신의 나라, 성왕국(聖王國) 타르고나. 왕국의 최북단 요새 알비누스에 어느 날 골초 소드마스터 귀부인이자 여기사 하비엘... 더보기
작가

1장 : 강설의 한복판에서 – 15

작가 코멘트

첫 번째 에피소드인 알비누스 요새전 편이 끝났습니다.
라일과 하비엘의 싸움이 끝난 건 아닙니다. 눈나야한테 뚜까맞은 정도로 기죽는 놈이 아닌지라.
앞으로 많은 전장을 함께 누빌거예요. 갈 길 멀고 할 일 많은 두 사람을 지켜봐주세요(˘▽˘)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