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태그: #군부물 #전쟁 #기사여주 #기사남주 #신분차이 #여공남수 #여기사 #가상시대 #상하관계 #연하남
  • 평점×3035 | 분량: 233회, 466매 | 성향:
  • 소개: 양명과 패권의 신을 모시는 대제국으로부터 40년 전 독립한 여신의 나라, 성왕국(聖王國) 타르고나. 왕국의 최북단 요새 알비누스에 어느 날 골초 소드마스터 귀부인이자 여기사 하비엘... 더보기
작가

서장

작가 코멘트

거칠고 날것에 묵직하며 조금 낡은감성같은데 열어보면 빨간약 와르르 쏟아지는 중세초중반 배경 칼부림로판.
남주는 맹견 빌런남은 광견, 여주는 니들 조상님왔다를 외치는 늑대.
『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긴 이야기가 됩니다. 부디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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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링크남기는 노동요도 같이 들어주세요. 늑대설원은 멜로딕 데스메탈의 가호를 입어 태어난 작품입니다♪